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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그다지 하지 않는 내가 해 본 게임 중 하나, 금색의 코르다.
금색의 코르다2가 발매 된지도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아직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물론 관심은 갖고 있었는데,
어제와 오늘에 걸쳐 세이소학원제2를 감상했다.

금코 2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세명의 캐릭터를 담당하신 성우분들까지 합세하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금코2를 질러야 하나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라고나 할까... (나름의 부작용?!) ㅠㅠㅠ
PS2도 없는 데 말이다..;; ㄷㄷ

금색의 코르다에 끌리는 무엇보다 큰 이유는 음악을 큰 테마로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작을 플레이할 때도 각 셀렉션의 음악을 감상하는 것,
다른 캐릭터와 합주를 하는 것 등이 나에겐 상당히 새롭고 즐거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연애도 열심히 해야겠으나....
생각해보니... 연애는 안하고 너무 열심히 악보를 모으며 플레이 한 적도 있긴 한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미 준비된 녹음 음악뿐만 아니라,
실제 콰르텟을 통해 사중주 생방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상당히 큰 플러스 요인이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기~인 롤케익에 목숨을 거시던 그 분이 아닐까..
금코2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분인데, 하하...
이건 뭐... 단 것에 목숨을 거시다니 멋지십니다. 으하하...
팀대항 게임은 ... 그 자체가 재밌지는 않았으나 성우분들의 반응이... 특히 앙상블쪽이 재밌었다.
코너 사이에 사이에 캐릭터별 낭독은...
실제 회장에서 들었으면 소리지르고 난리났을 거 같은... 그런 내용들이다.... OTL..

드라마의 경우는 양일의 기본 테마는 같았다.
대립하는 캐릭터와 그 소재가 다른 정도였는데,
계속되는 키시오상의 "落ち着こうね。"가 인상에 남는다?!
나중엔 키시오상이 다른 사람에게 듣게되는 대사이기도 하다.

앙콜에 더블앙콜까지 해주는 센스에 놀랐고...
나중에 클로징멘트에서 역시 코에이.... 하고 생각했다. ㅋㅋ
(녹음, 녹화 가능 기기는 입장 전에 전부다 걷었던 모양이다.)

Cast
타카기 레이코

타니야마 키쇼
이토 켄타로
키시오 다이스케
모리타 마사카즈
후쿠야마 쥰

코니시 카츠유키
이시카와 히데오

우치다 유우야
히노 사토시
미야노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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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無Nick